시청소감
[ 라이벌 ]
박*진
2014.05.01
라이벌, 친구인가? 적인가 /
오늘 부터는 노트를 준비 메모를 하면서 시청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럭비공 조영남씨 일어나면서,,,
잘못된 경쟁의 라비벌,
이순신장군, 남이장군의 얘기,
사색당쟁, 종상모략. 중상모함,
건달같은 지금의 정치판.
라이벌은 적이 아니라는 말씀,
오늘도 배우면서, 느끼면서, 시청 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김동길박사님, 김동건아나운서님, 조영남씨,
고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제작진 여러분,
다음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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