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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않은 조영남
유*인
2014.04.20
조영남씨는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1회부터 본 소감 입니다
조영남씨 자리의 역할이 코믹 이라면
차라리 전문 개그맨을 쓰세요
또 한가지는
영상편집 상태 입니다
중요한 장면에서 뜸 들이는거요
그것도 눈에 거슬립니다
뜸 들이지 마시고
흐름을 자꾸 끊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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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2014.05.01 21:40
낭만 논객, 타이틀이 멋있습니다. 그러나 김동길 교수님, 그 박식하고 낭만이 넘치는 위트와 정감어린 말씀, 참 멋잇습니다. 그러나, 옥에티, 조영남이는 어울리지 않네요. 컨셉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엉뚱한말만 늘어놓고, 이 프로의 격상을 높이려면 바꾸어야 할거같네요. 낭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보다 " 낭만을 위하여 '를 노래한 최백호씨가 제격이 아닐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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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2014.04.20 14:38
김동길박사님, 품격없는 두 허접한 한량들과 어울리지 마세요. PD분도 생각좀 하시고 패널을 고르시지, 이게 뭡니까? 몇 번 보다가 두 번 다시 안 보기로 작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