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옥에 티 !
조*일
2014.04.18
옥에도 티가 있다고 이프로에 티는 조영남이다. 결론부터 말하라면 영남이는 딴데가서 놀았으면 좋겠다.
그자리엔 걸쭉한 입담을 자랑하는 중년의 여성출연자를 한명 섭외하는게 어떨지?
그런 중년의 여성 출연자로 누가 있을까?
왜 중년 여성출연자를 지목했냐 하면 김동건씨나 김동길 박사와 어울릴수 있는 여성으로서는 우선 나이 차이가 많이나면
세대차이로 대화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독자 여러분들과 같이 영남이 대체자를 한번 물색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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