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속담 ]
박*진
2014.04.10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알수 가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담... 오늘도 배우면서, 느끼면서, 다시 생각 하면서, 즐기면서, 시청 하였습니다.
김동길 박사님의 말씀 하나 하나 머리 속으로,
부드러운 진행의 김동건아나운서님, 오늘도,,
오늘도 변함 없이 럭비공 조영남씨.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어서.
개콘을 보면서 웃지도 아니하는 나를 웃게 만들어 주고,
즐겁게 시청 할 수 있게 하여 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