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최고의 교양프로그램이 조영남의 언행과 행동 산만함과 불쾌감이 수준이하,
이*주
2014.04.08
조선 T,V 를 애정을 갖는 시청자 입니다.
조영남 의 산만함 극치, 일어나서 손짓, 발짓, 돌아다니기, 출연인 말 가로막기, 위아래 모르는 예의 사회적 존경심, 알맞는존칭어, 건달식의 형님, 형, 등은, 점잖은 자리에서 버릇 없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뿐 더러 혼자서 장시간 논리가 맞지 않는 얘기로 시청감을 짜증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짤린 영상으로 교체 됐지만)
90세가 가까운 분에게, 형,이나 큰형님보다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떨는지...아니면 김동길 박사님 존칭 나쁠것 없을터인데,..
논리가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정서에 맞는 분으로 교체 되길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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