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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논객 한두명 더 출연시켜 수준있고 차원 높은 토크쇼를 만들어 갑시다

김*용 2014.03.20

이프로(컨셉)는 주로 김동길 박사의 의식과 가치관 그리고 그 패러다임의 범위안에서 형성 운영됩니다. 

수백만명의 가치관과 판단력,인생관과 세계관,의식과 철학 등 등에 그 파급효과가 지대하게 미치게 되지요.

 

김동길 박사의 캐릭터와 퍼스낼리티는 외곬수의 삶,투쟁,다소는 냉소적이고 보수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서

주로 문화사(주로 서양문화사)와 정치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관심이 있지요

 

김박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패널이 필요하지요

 

동양철학의 컨셉으로 새롭게 변화와 조화를 이룰 필요가 있지요

 

입담도 있고 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가는  동양철학자 박재희교수(현 민족문화컨텐츠 연구원장,성균관 교육국장)와

김영수(중국을 100번 이상 다녀오고 한중관계사 전공하신 사기본기 저자)를 추천합니다

 

균형잡힌 판단력과 가치관,인생관과 세계관 등 국민의식과 그 패러다임에  신선한 충격을 추어

조화와 균형이 잡힌 국민 철학(의식) 마인드를 형성할 필요성이 있지요.

 

조영남씨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함량미달이지요

여러가지로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스스로 하차하심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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