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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낭만논객 컴 자막 쓰는 분...?

이*훈 2014.03.06

일제강점기가 맞나요?

제가 배울 때는 일제식민지치하 이렇게 배웠습니다.

일제강점기란 단어는 북한의 역사서인 조선통사 에 나오는 단어로 북에서 만들어 가르치는 내용이며

이는 북에서 사용하는 미제강점기 라는 단어인데 일제강점기 미제강점기 어딘지 닮지 않았나요?

낭만논객 참 좋은 프로 보고 있으면 가슴 따뜻해 지는 프로 인데...

흐르는 자막일지라도 좀 더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방송 분에서 특히 맘에 드는 건...

초등학교 교사나 대학 교수나 대우가 비슷하다면...

물론 지금 시대의 사고로는 힘들겠지만 선생이 스승으로 탈 바뀜 할 수 있는 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모든 스승은 선생으로 변하여 가는 듯 합니다.

특히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이란 사람...

깨진 유리를 경찰 눈에 던지는 그리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하여 풀어 주니 다시 민노총 사무실 앞에서

철도노조와 같이 막걸리 마시고 기차 놀이 하던 사람...

이런 작자가 아이들을 가르키는 선생이고 그들을 대표하여 앞에 나서는 위원장이라니...

썩어도 너무 썩은 교육계 하긴 교육부장관도 표절하는 세상...

참 한심하네요.

"선생님 빨리 끝내 주세요"

"왜"

학원갈 시간인데요..."

"...?"

씨바....

이게 현실이라니....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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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
    2014.03.08 12:29

    페스탈로치는 깨진 유리에 어린 학생이 다칠까 유리 조각만 보면 주었다는데, 이 놈의 전교조는 유리조각을 나라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눈에 던지다니. 그리고 정말로 언제부터 식민지가 강점기로 바뀌었나요. 과거 식민지 시절 인도는 영국 식민지가 아니고 영제 강점국이라고 표기하나요. 과거 영국령 홍콩은 영제 강점령이라고 하나요. 누구는 북한 논문을 표절하고도 j모 방송 정치 평론에 출연한다고 하는데, 세상이 미쳐 돌아가려는지, 하필이면 북한에서 쓰는 강점기란 말을 배껴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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