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서울대 성악과 폐과 검토중.
박*석
2014.02.28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7/2014022700120.html
그 이유가 "더이상 自淨 기대할 수 없어" 결국에는 폐과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전 교수뿐 아니고 서울대 성악과 졸업생 중에 자정이 불가능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방송 관계자 분들은 위 조선일보 기사도 참조하셔서 출연진 선택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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