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조영남은 논객이 아니라 주접이다.
유*자
2014.02.19
대화도 토론도 수준이 비슷해야 되는 것 아닌가?
무슨 자유영혼 운운하는데 책임지지 못하는 자유는 방종이고 주접이다.
지금 나잇살이나 먹어가지고 여자 운운하고 뭐하자는 것이냐?
철없는 애들이 들을까 걱정이 된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