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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교수님 존경합니다.
장*규
2014.02.01
김동길 교수님 나오신다는 안내 프로를 보고 잠을 자지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어쩌면 그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존경스러움에 눈물을 흘리면서 보았습니다.
이시대의 큰어르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해서 같이 공감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위해서 장수프로가 꼭 되도록 우리 모두 응원도 하고
성원을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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