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잘 보았습니다
오*화
2014.01.31
평소 TV조선에 진한 정치색 때문에 자주 시청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사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조금 놀랐습니다
진솔하고, 출연자분들의 연령대와 그 경험이 바탕이 된 진솔한 이야기는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족의 해체가 급격히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점점 외면 받고 있는 우리사회 어른들이 우리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관계자분들과 출연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프로그램은 언제나 빛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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