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낭만논객 '나의 어머니'
박*진
2014.01.30
설 전날 낭만 논객 보기 위해 TV 앞으로,,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시청하면서, 배우면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을 적시며,
정말 좋고, 좋은 프로 그램입니다.
어디에서 이런 세분의 의 얘기를, 말씀을 들을수가,
내일 설인데 나의 어머니,,눈시울을 적시는 세분들, 그리고 그것을 보면서 눈시울을 적시는 나..
감동의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주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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