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주부입니다.  요즘 많이 든 생각이  다들 살기 어렵다고하고 경기도 안좋다고 또한 맞벌이하는 부모들도 많으니

자녀들에게 시키는 교육이라는게 학교 학원이 전부이구나 ....  요즘 어른들 어른답지 안은분들 많습니다. 직설적이고 천박해서 방송보이가 질립니다.

저또한 아버지 어머니께는 특별한 교육없이 자라왔습니다.

하지만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이런저런 말씀을해주신게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낭만논객  감동적이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 같습니다.  어른으로써 어른다운 이야기를 해주시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낭만논객 보는동안 여러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