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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오랜만에 진정한 토크를 어제 봤습니다.

유*숙 2014.01.24

엇그제 예고보고 어제아침 예약해놓았지요.

 

혹여라도 놓칠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교수님과 김동건님 그리고 다듬어지지않은 조영남씨..

 

어제 교수님  어느여인이 목에 구멍...

 

배꼽 도망갈뻔 했지요.

 

그리고 조영남씨 아무리 친구라지만 한 나라에 야당대표한테 대가리가 뭡니까..ㅉㅉㅉ

 

김동건님 한테 방송용어 좀 배우세여.. 

 

담주 주제는 어머니..

 

손수건 준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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