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벌써부터 다음방송이 기다려집니다!!!
이*경
2014.01.23
토크 한마디듣고 웃음 한번웃고 눈시울 한번 적시고
정말 이렇게 쉬엄쉬엄 즐기다 보니
벌써 프로그램이 끝났네요.
너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작진과 출연하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세대를 넘어서 우리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가 벌써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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