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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한만년 "막내 아들(한홍구)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하*영 2015.10.20

한만년 "막내 아들(한홍구)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출판업계의 명망있는 한만년 사장이

아들 한홍구의 행태에 대해 한탄하며 쓴 칼럼 내용이다

한홍구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이며 임시정부 법무위원을 했던 사람이다


근데 이 대목에서 왜 이종걸이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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