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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더민주당 김종인대표의 역할론

윤*옥 2016.04.04

소설: 제목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역할론)

문재인 대표와 김종인 대표의 결탁내용은 문재인 대표가 집권하게 되면 김종인 대표는 국무총리로써 자신의 소신인 경제민주화를 내각 책임제를 통하여 시행해 보려는 목적으로 더민주에 참여하여 현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근거1)김종인 자신은 대권도전에 뜻이 없다고 공언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인가?

정권 교체가 이루어 지면 국무총리로써 자신의 경제철학인 경제민주화를 시행해보겠다는 목적으로 봅니다.


근거2)김종인 자신은 대권도전에 뜻이 없다고 공언한다.

그렇습니다. 김종인 대표는 절대로 더 민주당을 장악 할수 없습니다. 간단한 예로 비례대표 파동때 하루아침에 나타난 각 단체들의 실체를 보았고 자신은 당에 일말의 세력도 가지고 있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문재인 대표가 쥐고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으실겁니다.


근거3)김종인 대표의 비례대표 선임계획 좌절 건.

김종인대표가 추천한 1번부터 10까지 당선 안정권에 대부분이 경제 전문가들로 꾸려졌는데 이들을 비례대표로 선출하여 국회의원을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자신의 경제민주화 정책 시행시 각부장관으로 추천할 때 국민들에게는 그들이 국회의원이었다는 측면에서 설명이 자연 스럽고 국회 인준시에는 같은 국회의원 출신이니까 인준시 수월 할거란 명분을 근거로 문대표와 상의 없이 진행 하였던 것이었는데 문대표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하여 저지 되고 자신만 2번으로 지명되어 문재인 대표와 결탁한 경제민주화 시행부분이 손상된 것이 없으니 내상을 입고 돌아오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론

더 민주당 내에서 문재인 대표의 강력하고 절대적인 지지 없이는 김종인대표가 무소불위로 공천 칼날을 휘두를 수 있는 지지 기반이 없으며 대표라는 직함이 밖에서 보기에는 김종인 대표의 권한의 원천으로 보여 지지만 더민주당 같은 환경에서는 꼴랑 대표라는 직함의 권위로는 절대 행할수 없는 행위이며 친노,친문측의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김종인대표의 입을 통하여 친노,친문인사들을 포장하여 잠수형으로 본색을 변형하여 공천하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김종인씨는 경제학자로써 과거 여러 정권에 참여하여 자신의 경제적 소신을 국가경영에 접목하여보려는 시도를 하였으나 어느 정권에서도 뜻을 이룬바가 없으며 불쏘시게 노릇이상을 하지 못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받지 못한 한을 이번 더민주당에서 집권시에 내각책임제 국무총리를 통한 자신의 경제정책을 실험해보려는 목적이 명약관화 한 사실로 유추되는 바이다. -끝-

필자는 허접한 삼류소설은 이것으로 끝 냅니다.

위와 같은 맥락으로 더민주당 김종인대표의 당내 역할의 목적을 분석한다면 완전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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