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산우파가 시청률 올리는 방법에 대해..
배*자
2016.03.15
신통방통의 시청률을 올리는 최선의 방법-- 1- 사람이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여러가지 현상에 대한 이해가 굉장이 심플해지고 특히나 중요한건 그 옛날의 자신의 처신이나 경험에 대해 겸허할줄 알게되고 비울줄도 알고 자신에겐 굉장히 냉정해진다. 심플의 의미는 그동안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답을 알기때문이고 더불어 그 당시의 현상과 지금의 현상을 비교할때 그 당시의 현상을 지금과 똑같이 판단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건 어쩌면 주역의 다른 의미처럼 .. 아직도 자신이 제대로 모르고 있따는걸 어쩌면 시인하는 장면일쑤도 있다. 그런데 최병묵 월간조선의 편집장은 그 옛날 자신의 기자생활 경험을 아직도 백프로 대비하고 그때도 그랬으니 지금도 그럴것이다라고 대빠이 자신감있게 시청자들의 수준을 아래로 보며 얘기를 한다,. 과감하게 얘기하면 최병묵 저 사람은 나이가 더 들어 70대가 넘었을때 꼭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정치계를 논평할 원로로의 자리는 차지하기 힘들어 보인다. 민폐다... 2--종편 출연진들중 ,좌우를 떠나서. 정말 자신의 소견을 펼치면서 그 언이 굉장이 재밌거나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게 할만큼의 원로들이나 핵심적인 출연진이 있는 반면 신통의 출연진들은 대부분 신문기사 자체를 고대로 답씁하는 수준의 얘기만 시청자들에게 들려줌으로써 굉장이 식상해보이는건 물론이고. TV에 나오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 정도? 너거가 그정도의 말을 한다면 나도 그정도는 하겠다는 시청자들에게 자신감을 일으켜줌으로써 이 방송의 신뢰감이 굉장이 떨어진다는것이다. 교체하란다고 교체하진 않겠지만 아마도 시청률 저하의 큰 원인일것이다. 3--진행자의 태도는 문제가 많다. 물론 몇년을 진행하면서 출연진들만 얘기하고 자신도 얼마나 하고 싶은 얘기나 문제 제기가 많겠는가? 하지만 정도의 범위를 넘어서면 시청자들은 눈살을 찌푸리는건 당연한것이고 진행자가 그 현상에 대해 말을 하질 안터라도 진행자가 몰라서 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자는 패널의 말 도중 중간중간 말을 쎄리 끊으면서 자기할말이나 질문을 하고 진행자가 진행을 방해하는 이상한 짓을 계속 해댄다. 이정도만 얘기한다. 그리고 지켜보자니.. 떠나자니 그말이 반반이지만 ,알아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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