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무식한 패널의 퇴출을 바란다
이*우
2016.03.15
3월15일 10시쯤 "억지춘향"이란 팻말을 들고 설명하는 패널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이런 무식한 자가 방송에서 말을 하다니........
사회자 또한 무식이 동격인 듯하다
아무리 수준 낮은 종편이라지만 이치에 맞는 단어와 어법의 구사를 기대한다
"억지춘양"이란 단어의 어원 부터 살피고 모르거든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보길 권한다
춘양역의 건설에서 유래된 일제의 금강송 반출역사가 있는 단어이다
특히 무식한 패널의 출연을 거듭 거듭 검토하기 바란다
이를테면 호남선과 전라선도 구별 못하는자들이 방송에서 엉터리 얘기하듯.....
초등학교 교육만 재대로 수업했으면 알수있는 상식을 못 가진자가 출연하다니
방송의 품위를 기대한다
언론사 감투 썼다고 똑똑하다것과는 별개문제이다
이 시간 이후 무식패널들의 자제로 방송의 품위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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