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산우파가. 윤상현을 쳐내길 바라며..
배*자
2016.03.09
우리 부산 우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고 그,,엄청난 불통에도 그녀를 지지한건 성실함과. 소신 .특히나 그전의 국회의원들 치고는 자신의 이잌보단 국가관의 투철함을 알기때문이고 그런 그녀의 측면이 우리 대한민국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거기에 부합할려고 하는 친박을 소위 비박이란 국회의원들보단 더 신뢰하는 이유도 거기에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그런데 소위 술을 쳐먹었건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자리에서 씨부렸건 간에 윤상현이란 작자는 이번 공천에서 과감하게 짤라내야한다, 그런 이유는 그 동안의 자신이 친박이란 타이틀을 걸고 내뱄었던 언이 너무나 경박했엇고 특히나 우리 부산 우파들이 보기엔 그는 조금만 띄워주면 자기가 모든 실세를 거머진듯한 모습들을 그동안 많이 보였던 이유인것이다, 한 마디로 오바의 화신인것이다. 물론 박대통령의 소신을 보면 그를 짜르니 마니 그런건 원칙을 지키는 그녀로서는 간섭을 안하겠지만 이한구는 과감하게 그 헷쏘리하는 윤상현을 짤라내야한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윤상현 같은 저런 인간이 정부 요직에 들어간다거나 아니면 김무성 처럼 당대표등의 요직을 차지하면 국가는 산으로갈게 분명해보인다. 윤상현 그는 쳐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