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여자교수 패널?
이*연
2016.02.16
종북 패널은 제발 부르지 마라.
듣기 싫다! 보기도 싫댜!
온 국민이 다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을 원망하고 욕하지는 못할 망정.
대통령 연설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말하는 자는 자기는 무엇을 그렇게 잘하는지 묻고 싶다.
연설하는 대통령의 진정성이 안느껴졌단 말인가?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 절절한 연설이었다.
야당 의원들 양심에 송곳을 콕콕 찌르는 연설이었다
그렇게 했는데도 법안 통과를 또 안 해 줄까?
참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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