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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김무생 일병구하기에 눈물겨운,조센일보 인간들

김*자 2016.01.28

김무생이 아무리 대통령을 뒤에서 뒷통수 때리고,인척신문 조센일보가 지원사격을 해도. 

박근혜 대통령의 개혁의지와 부정부패척결의지는 꺾지 못한다.

 

부패한 친이개 일당들은 이병석을 필두로 철저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배성규가 한 말은 김무생일당의 종말을 고하는 것 같아 안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의 청렴함과 강직함을 믿는 국민들은 부패의 온상인 정언유착을 응징할 것이다.

김무생과 연결고리가 의심스러운 인척신문 조센일보.

 

배성규야 웃기는 짬뽕아.뭐라고? 이제 대통령은 레임덕이고,당청관계에서 힘의 균형이 당으로 넘어갔다고?

최병묵 이 인간이 씨부리던 말이다.배성규,최병묵,최희준 조선일보의 인간들은 하나같이 인물값하는 인간들뿐이냐?

 

박근혜대통령이 여자라서 녹녹하냐? 조센일보는 언론이 아니라 찌라시일뿐이다.

고액의 연봉 받아 쳐먹고 나라 말아먹는데 앞장서는,찌라시언론.

박근혜 대통령이 탈당하는 순간 김무생이는 낙동강 오리알이다.

 

김무생과 인척관계인 조센일보 이런 찌라시들 때문에 나라가 거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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