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의 신통방통 김광일의 신통방통

김광일의 신통방통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한편의 가십 꺼리..

신*희 2015.12.22

김대중(?)사설 위원..

박근혜대통령에게

자기당만 닥달 말고

야당 만나 소통하라고

그렇게 진언했건만

헛소리, 헛짓거리하게 만들었다고...


나같은 문외한에게도

보이는데

정치 조언가이신

사설가들에게는 안보이나.


두차례 선거 참패하고도

굳세게 대표자리 꿰차고

당이 난파되고 쪼개져도

자기뜻 굽히지 않고

말은 육참골단, 읍참마속 운운해도

친노 골수 갈길가는..


그가 누구와는 소통하고 타협했는가!

조경태와는 만나 대화했는가?

천정배와는 만나 소통했는가?

김한길과는 타협하려 하는가?

안철수와는 소통됬는가?

물론 만나는 척을 한 위인도 있지만

막걸리 한잔, 소주 한잔 하면서

누구의 말을 들어서  당운영에 반영했는가?

오직 조국의 말만 잘 듣더군...


그가 당을 운영하는 솜씨를 보면

독재도 그런 독재가 없고

불통도 그런 불통이 없다.

오죽하면

그는 정권교체를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않된다고 그 속에서

먹고 자고 한이가 탈출해서 간증했겠는가!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나이 먹은 자들은 정권교체 의지가 없다고?

나이 먹은 자들은 선거도 하지 말랬지,

철없는 어린애들 충동질 하는 것이

산전수전, 공중전 격어낸 이들 다루는 것보다 쉬우니

노인폄하 쏟아져 나오는 것이겠지,


그러한 그와

그신문의 사설가는 대통령이

만나는 척이라도 하라는 것인가!

그가 언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책다운 정책을 내고

고집부린적이 있던가..

만나서 타협이 결렬되면

그다음엔

노력과 진심이 결여됬다고

훈수두겠지...

한편 사설 꺼리는 되겠지...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