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황당하기까지한 북한모란봉악단 

자기국가에서 지도자를 찬양을하는건 뭐라말은못하겠지만 남의국가에서 

자기국가지도자를 찬양하는 공연을한다는게 말이되는소리인가 

한두살먹은 어린아이들도   웃을일이고 강아지들도 웃을일이아닌가

우리나라사람들이 북한가서 6.25의대한노래나 역사인물들이나 애국가나  대한민국을찬양하는노래를하면  

북한은 기분이좋겠는가

자기네들은 남의나라노래 찬양하는것 듣기싢어하면서 다른국가에서 이무슨 추태인지 

잠깐이지만 TV에나오는 공연모습 보고 얼굴이빨개지는건 무슨이유인지....

중국의입장을  내입장에선  충분히이해하는바입니다 

모란봉악단을 욕하고싶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거의 대중가요가 없기땜에 배운게 대원수밖에모르는 내용밖에없으니 이해는하지만 

다같이 부를수있는 대중가요도 없으면서 무슨 해외공연을한다고 

그리고 매너도없이 중간에 공연을 팽개치고 자국으로돌아간다니 

이래서 모든사람들이 북한을싢어하는게아닐까

국가최고의 악단이라는 모란봉 악단 

 감히우리나라 걸그룸소녀시대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화가나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