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임윤선 대타 누구냐..
김*우
2015.09.17
임윤선 목소리 불편하다고 게시판에 하소연들해서 대타 들여온듯 한데..
상태 더 안좋아보이는.... 밥그릇깨지는 성대를 가진 여자를 데리고 오냐...ㅎㅎ
저녁늦게 편안하게 볼 수가 있어야되는데 머리가 딩딩딩거릴 정도..
사람이든 물건이든 없어봐야 티가 난다고 하는데...
강용석의 빈자리가 이리 크구나..중심이 비어버리니 흐름도 중구난방..
이렇다가 고정 시청자들 다 떠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