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없으면 안돼요.

갑수 논리를 논괴 시킬 수 있는 패널이 없다는것에 방점을 둬야지...

박사학위 땄다는 이윤석처럼 어물쩍 거리다

무난한 한마디 던져 놓고 히죽 거리는 패널이 더 문죄 입니다.

작가의 원고인지 임윤선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이번 지뢰도발 사태로

한대 맞고 퍼주고 또 맞고 퍼주고 맞을까봐 퍼주는 악순환의 관행을 끊었다는 말 매우 좋았습니다.

반대로 김갑수는 관행화 해서 반복 이용하면  안된다는 논리를 전개하려 했으나 설득력을 잃고 어물거렸던 모습...ㅋㅋㅋ

김갑수가 없어져야 하는것이 아니라 김갑수를 논리적으로 이길 수 있는 패널이 없다는 것이 통탄스런 한국사회 입니다. 

그리고

김갑수를 북으로 보내라 하는데요

북한사회에서 갑수논리 철희논리는 기관포 총살감 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총살 당하지 않는 곳에 살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