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 인간 이하의 양아치는 들어라
한*원
2015.09.09
사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북한 옹호하기 바쁜 김갑수 씨.
대체 무슨 빽인지 군대도 안 갔다왔으면서 마치 군사경계선을 아는 듯 얘기하면서
북한 옹호하기에 바쁘네요.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려는 김갑수, 너는 인간이하의 말종이다.
북한이 좋으면 이 나라를 떠나면 되는데. 돈벌이에 바빠 종편에 열중하는 김갑수야, 니 자식이 불쌍하다.
너런 놈을 두고 양아치라 부르는 것이고, 강용석보다 더 쓰레기가 너 김갑수다.
그리고 경고한다.너의 입에서 노무현 대통령 들먹이지 마라. 너같은 놈이 말하는 것이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