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불편해요
김*선
2015.08.14
강적들을 1회부터 보고 있는 종편 시청자 입니다.
시청소감 쓸려고 회원 가입부터 한 30대 중반을 넘은 여성 시청자이네요
저번 개편시 김성경씨, 김범수 아나운운서의 안정된 진행이 넘 그립네요
많은 부분을 생각하시고 맴버들 교체를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출연진의 부정확한 발음과, 높낮이가 부절절한 억양톤은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조금은 아니 많이 불편합니다
물론 출연진의 모든이들이 아나운서와 같은 발은과 억양이 필요하다는건 아닙니다.
김성경씨의 분석적이고 명쾌하고 속 시원한 언어가 그립네요
김성경씨의 나이에 비례해서 조금은 귀여우신 면도 있으셔서
또 이쁘시더라구요
강적들을 1회때부터 본 시청자로써
우리 아주마들은 김성경씨처럼 내숭 안 떨고 속시원하게 애기해주는
진행자가 더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