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갑수야 공부좀 하라고 했지? 앵벌이짓 할려면 공부하거라
솔직하게 말해서 인간이 인간 같지 않아서 더 이상 김갑수의 헛소리질에 대해서 무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 가지는 짚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회의 석상에서 수첩을 내 놓는 것은 기본이며 지위고하에 상관 없이 타인의 발언을 기록하는 것도 회의에 참석자의 기본 입니다.
김갑수가 여기저기 종편에 얼굴 내 밀고 앵벌이 짓만 할 줄 알았지 제대로 된 조직 생활을 하지 못한 것 같아 다이어리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의사 마누라 잘 만나서 천만원짜리 커피 메이커가 아니면 커피 내려 먹지 못한다고 방송에서 헛소리질 하고 비싼 LP판에 파뭍혀 죽고 싶다는 갑수야 !
아무리 생각 없는 인간이라지만 비교할 것을 비교하거라.
어디 감히 대한민국과 북한의 체제를 비교하나? 니 놈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냐? 犬公之子 같은 인간...
그리고 여러분, 될수 있는데로 감갑수의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에 관심 끊읍시다. 이 인간이 다른 방송에 나와서 자기가 나오는 프로를 따라다니다 시피 보면서 자기를 비난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이 몇몇 있다고 아궁이라는 프로에서 말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방송중에 갑수가 지나가며 말하는 것을 들으니 그 놈은 자기에 대한 악플을 즐기면서 쾌감을 느끼는 비정상 성격 소유자 같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이 지넘을 비난하면 그만큼 지 영향력이 커졌다고 착각하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는 종편 앵벌이를 제대로 가르칠려고 시청자들이 댓글을 달지 말고 방송국 사장이나 제작진에게 항의 글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비정상적인 인격을 가진 인간을 우리가 봐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