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 같은 인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김*숙
2015.08.01
임윤선 들어오고부터 천군만마를 얻은 듯
아주 맘놓고 발악을 하려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좌파들은 이케 참 쉬워.. 속이 환하게 보여..
임윤선씨, 야당이 왜 맨날 김칫국만 들이마시는지 궁금하다고?
바로 당신 옆자리의 김갑수란 작자를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다.
강적들만 봐도 다른 패널들은 비록 보수라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옳은 건 옳다, 틀린 건 틀리다 라고 소신있게 말하는데..
갑수 혼자만 우리 편은 모든게 다 옳고, 니들 편은 모조리 다 틀렸다라고
매주 오버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지.. (황현희도 인정을 한 바 있지. 갑수는 빤한 것도 절대 인정을 안한다고..)
니 편, 내 편 편갈라 싸움질하는 극단적인 세력에게
국민들은 절대 표를 주지 않는다.
친노 성향의 상징이자 자칭 자랑스런 종북 김갑수,
여당을 위해서 조금 더 발악을 해봐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