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을 볼때 

박은지가 있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 봅니다...

그 이유는

요즘 젊은세대들의 정치적 무감각을 대변하기 때문이죠...

우파를 대변하고 좌파를 대변하고

정치판을 대변하고 언론을 대변하고

법적 시각을 대변하고 사회적 시각을 대변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죠...

요즘 청년들의 시각과 현상태를 대변하는 것이 빠지면

여백의 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

박은지가 있기에 그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실제

정치에 관심없는 국민들이 전체국민의 40%란 사실...

그 40%란 어마어마한 역활에 가장 함당한 인물이 제가 볼때는

박은지 같고 박은지의 생각과 말중에 본인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반영되길 오히려 기대합니다...

실제

정치전략가들의 시각으로 볼때

다른사람 말보다 박은지의 말을 더 유심히 듣게 될 것인데

아무래도 각본에 치우친 말이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