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굿바이 강적들.
백*혜
2015.07.22
아 임윤선씨 또 나오네요.
여지껏 한 번도 안 빼고 봤는데...
임윤선씨 생각이나 성향이 싫은 게 아니고.
말투(강적들 분위기와 정말.. 따로 노는 듯한 억양)
자신만이 옳은 듯 한 태도(저만 느끼는 건 아닌듯)
도도한(?) 자세(여자로서 질투 이런 개념이 아니고)
-전에 "~~~거라."뭐 이런 대사를 한 적이 있는데 딱 그 말투와 어울리는 자세.
이 분은 진짜 다른 패널과 융화되지 못 하고
붕 떠있는 그런 사람같아요.
뭐 이게
그 분이 잘 못 한 게 아니고.
정말 안 어울리는데..
아무튼,
이런 부분들이 강적들 변화에 악영향으로 느껴지고
저 뿐만 아닌 비슷한 글들이 많은데..
너무 무시하는..듯.
그만 볼게요.
아 진짜...
화나네요.
여지껏 한 번도 안 빼고 봤는데...
임윤선씨 생각이나 성향이 싫은 게 아니고.
말투(강적들 분위기와 정말.. 따로 노는 듯한 억양)
자신만이 옳은 듯 한 태도(저만 느끼는 건 아닌듯)
도도한(?) 자세(여자로서 질투 이런 개념이 아니고)
-전에 "~~~거라."뭐 이런 대사를 한 적이 있는데 딱 그 말투와 어울리는 자세.
이 분은 진짜 다른 패널과 융화되지 못 하고
붕 떠있는 그런 사람같아요.
뭐 이게
그 분이 잘 못 한 게 아니고.
정말 안 어울리는데..
아무튼,
이런 부분들이 강적들 변화에 악영향으로 느껴지고
저 뿐만 아닌 비슷한 글들이 많은데..
너무 무시하는..듯.
그만 볼게요.
아 진짜...
화나네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