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강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박*민
2015.07.20
바쁘지만 잠시간을 뺏어 강적들을 매주 챙겨보는 서울사는 20대청년입니다.
원래 이런거 잘 안쓰는데 성경이 누나 보고싶어서 적었어요.
성경이누나가 매챕터마다 요목조목 잘 정리하시면서 진행이 매끄러웠는데 하차 하시면서 강적들의 진행이 거칠어지지 않았나 느껴집니다. 강적들 편집의 책임이 크겠죵.
임윤선 변호사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시선처리가 약간 부자연스러운것같습니다. 왠지 남들 눈치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더 자신있으셨으면 합니다.
강용석 변호사님 항상 응원해요.솔직히 강용석 변호사님 떔에 강적들봐요.
7월15일자 이봉규님의 여자친구가 돈을 받아 깡패를 산다는 표현은 너무 통쾌했습니다.
정말 출연 연출 모든분들께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요즘따라 전문성이 떨어진것 같아요. 방송인들보다는 매회 주제에 맞는 각 분야의 전문인들을 섭외하시는 방법은 어떤가요?
그래서 요즘은 한경의 정규재 TV가 더재밌는거같아요. 더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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