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프로그램 이름 '벌통쇼' 추천합니다.
하*은
2015.07.16
재벌의 벌, 대통령의 통
이렇게 따 와서 '벌통쇼'
이렇게 개명하는 것 적극 권장하고 싶네요.
그렇게 개명하고,
늘 하던 대로,
재벌, 대통령,
재벌 아들, 대통령 친척,
재벌 며느리, 대통령 사위,
재벌 딸, 대통령 며느리
이렇게 한달 때우고,
잠시 다른 것 했다가
또 재벌 관련 인물..
또 대통령 관련 인물..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괜히 오늘은 좀 참신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지 않을까
이런 쓸데없는 기대감 가졌다가
주제 확인해 보고 또 이거구만..
이러면서 화면 꺼 버리는
그런 시간 낭비 할 필요 없도록 말이죠.
참나..
현대사에서 재벌이랑 대통령 빼면
그렇게 할 이야기가 없나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