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임윤선 이제 그만 나오시지..
김*태
2015.07.16
임윤선이 팩트 체커의 기능을 한다기보단, 그냥 강용석이가 펙트에 더 신중을 가하면 되는것이다.
특별히 웃지도 않고 웃을상황에서 눈에 힘줘, 표정을 굳히는 케릭이 과연 `시사예능`에 필요할까 생각된다.
김성경 처럼 망가지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백치 케릭이 분위기 반전면에선 더 필요한데...
미혼이라서 그런진 몰겠는데, 발음도 그렇고 외모랑 성격이랑 잘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강하다.
너무 쫓기고 여유없어 보인다고나 할까?
김성경 다시 데리고 오고, 임윤선 내보내라.. 그게 시청률에 더 도움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