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임윤선은 '싸가지 없는 진보'의 전형적인 모습
하*영
2015.07.13
대표적인 진보좌파 강준만 교수의 '싸가지 없는 진보' 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유시민을 보고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했죠 "맞는 말도 어쩜 저렇게 싸가지 없이 할까"
그런데 이 여자는 맞는 말이든 틀린 말이든 모두 싸가지 없게 합니다.
마치 자신의 말은 다 맞고 남들의 말은 다 틀린 것처럼 말이죠
수학공식에는 틀리고 맞음이 있겠지만 각자의 생각에는 틀리고 맞음이 아니라 같다와 다르다로
구분되어야 함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패널로서의 자질이 없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시청자들이 불편해 하는 이런 사람을 왜 패널로 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