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혼자 정의이신 임윤선씨
권*환
2015.07.09
마치 페미니스트 같은 강한 목소리로 나 혼자 잘낫소!
내 말이 정의요!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짜증나네요.
얼마전 첫 출연에 광우병 관련 헛소리에 대한 해명도 없고,
명박산성에 대한 말도 안되는 개인적인 논리. 시민의 안전과 국가기관에 대한
위협에 관한 안보의 부분은 쏙 빼놓는 걸 보면 다른 좌좀들과 다르지 않더군요.
보는 내내 답답해서 분통이 터집디다.
이번 개편에 대한 심판은 아마도 다음주 부터 보게 될 겁니다.
제대로 된 사람 좀 넣으세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