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어제 방송중에 시청자게시판 이야기 하면서 임윤선관련 이엄청난 거부감은
한마디 안하고 마치 게시판 글올린분들 약올리고 개무시하듯 발언하네요 특히 박은지..
게시판의 주된 글들의 거의 대부분이 임윤선씨에 대한 거부감과 하차요구인데..
마치 김성경과 박종진앵커의 하차에대한 의문관련 글만 올라온것처럼 말하면서 얼렁뚱땅 자기네들 목숨도 파리목숨인것처럼 하며 슬쩍 넘어가는걸 보면서 더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김성경씨와 박종진씨 하차에 관한 어떤 이유나 설명도 없었구요..약올리는겁니까?
그리고 이번엔 황현희 하차 와 김윤석출연,,황현희의 하차는 정말 잘한결정이지만,,그것에 대한 햐명도 없었구요 그냥 지네 꼴리는데로 막바꾸고 막앉히고 난리부르스를 칩니다,
이러니 티비조선의 전체 시청률이 종편중 꼴찌로 내려앉는겁니다..좌파들의 눈치를 보느라 좌우균형맞춘다고 어설프게 악랄한 좌파들만 골라 출연시키면서 ,균형보다는 오히려 jtbc처럼 좌편향으로 기울러진 방송을 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외면하는것을 왜 모릅니까?
그리고 임윤선씨..어제 보니 더욱 거부감이 들더군요..
외모도 너무 강하고 (어제는 너무 늙어보이고 메부리코가 너무 거슬리더군요),억양이나 발성도 예능프로에 맞지않는 ,,그야말로 피고인들을 겁박하는 검사의 억양처럼 경직되어 듣는귀가 괴로울정도,,왜 꼭 이런분을 섭외했는지..비단 강적들 출연이외에도 다른 여타방송에서도 문제점이 많이 노출되었고,,송일국씨관련 사건에서도 실수를 넘어 고의가 아닐까하는 의심을 받을만한 잘못을 저지른분을,,
그리고 방송중 시청자게시판이야기를 할거면 임윤선씨 관련 이 엄청난 시청자들의 열화같은 원성들도 함께 거론하고 해명을 하던지..그이야기는 쏙 빼고 마치 지네들끼리 그런글 올린 대다수의 시청자들을 비웃고 조롱하듯 딴이야기만 하는 출연자들,,그와중에 임윤선씨는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임윤선씨,,님도 게시판글을 한번 확인하시고 양심에따른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싫다잖습니까??너무 거부감들다잖습니까?
그런글 올린 강적들 시청자들분들 원망하시거나 욕하시지마시고 님스스로를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런 반응들이 나오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