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1회부터 안 빼고 본 시청자로서.
백*혜
2015.07.06
새 패널.
왜이리 불편할까요?
잘 못 된 정보로 다른 패널 윽박(?)지르는 듯 하고.
혼자 다른 느낌?
기사를 보니 패널들이랑 친하다는데ㅡ
솔직히 전~~혀 그런 느낌 안 들어요.
여지껏 봤던 강적들과 다르고.
다른 게 신선한 게 아니라 거부감이 듭니다.
우연히 다시보기로 김성경씨 목소리 듣는데ㅡ
왜이리 반가운지..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만
워낙 좋아하는 프로라서 아쉬운 마음에 글 씁니다.
왜이리 불편할까요?
잘 못 된 정보로 다른 패널 윽박(?)지르는 듯 하고.
혼자 다른 느낌?
기사를 보니 패널들이랑 친하다는데ㅡ
솔직히 전~~혀 그런 느낌 안 들어요.
여지껏 봤던 강적들과 다르고.
다른 게 신선한 게 아니라 거부감이 듭니다.
우연히 다시보기로 김성경씨 목소리 듣는데ㅡ
왜이리 반가운지..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만
워낙 좋아하는 프로라서 아쉬운 마음에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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