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임윤선 이라는 여자를 잘 몰랐는데 엊그제 '강적들'을 보고는

이 여자가 골수 진보좌파에 독선주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기사에 보니까 이 여자가 삼둥이 엄마하고 절친이라는 글이 보이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삼둥이네는 김좌진장군의 손녀인 애국보수 김을동의원의 집안인데

어떻게 이런 골수 진보좌파와 친구가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사건이 눈에 들어오네요

몇달 전에 송일국씨가 김을동의원실에서 보좌관 월급을 받았네 어쩌네 하는 것에 대해

삼둥이 엄마가 해명 글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되어 결국 송일국씨가 사과를 한 기억이 있는데

그 삼둥이 엄마가 해명 글을 SNS에 올릴때 원래 친구들만 보도록 만들어 놨지만

바로 이 임윤선이라는 여자가 자기 SNS에 퍼다 올리면서 전 국민이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이 커지자 이 여자가 해명하기를 송일국씨가 억을하게 비난을 받는거 같아

도와주려고 올렸다고 하는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모를 일을.....왜?

진짜로 송일국씨 집안을 위해서 그랬을까요?

그렇게 똑똑하고 머리좋기로 소문난 임윤선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