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임윤선 변호사 교체요망..
김*민
2015.07.01
또 나오면 채널 돌림.
말 툭툭 자르고 들어오고, 혼자 잘난척..
솔직히 뭐하는 사람인지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보는 순간부터 비호감..
방송을 무슨 자기 독무대인 줄 아나..
시사예능을 100분토론 처럼 이끌어 나가려고 하는 의도는 좋게 봐준다 쳐도,
시청자에게 의미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부정확한 발음은 방송의 기본이 안 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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