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최소한 이분들은 바꾸지 마세요..........
이*
2015.06.25
강용석 - 당연하고....
(김성경 - 강용석과 이봉규씨와 함께 호흡하는게 괜찮았는데...)
박은지 - 첨엔 저 사람이 왜 저기 있지? 했는데 신세대와 비 정치권을 대표하기에 좋아 보인다.
김갑수, 이봉규 - 두 분의 갈등?이 재미도 있고 대립되는 시각을 보는 것도 좋고.......
이준석 - 진정한 실력파이며 젊은 정치인의 입장에서 다른 분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보여주는 역할.........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한 듯......
(박종진 - 언론계쪽의 시각을 웃기게 전해주는게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