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제가 강의원님과 조의원님을 [강조]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손*호
2015.06.19
그 이유는 오~래 살다 보면 다 알게 되어있습니다.
죽는 줄 알면서 사니 사는 것도 같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좀 이명박정부 때처럼 답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죄인 앞에서 죄인되는 기분이야 두분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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