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씨는 전형적인 좌파식 논리...
이*호
2015.06.12
김갑수씨의 발언을 보면 전형적인 노빠입니다. 좌파들의 논리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자가생각을 쭉~~ 나열합니다. 열변을 토하죠. 이때 상대방이
그건 아닌대. 하면 딱 한마디 합니다. 그건 니가 잘 몰라서 그래.
사람사는 세상 어쩌고 저쩌고... 노무현만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려 노력했다는거죠. 노무현이 꿈꾸는 세상이 되어야한다는겁니다.
그게 틀렸다고 말하면 그냥 니들이 몰라서 그래. 그 분의 큰 꿈을 니가 어찌알겠냐. 뭐 이따식입니다.
그러니 상대가 아무리 맞는 말을해도 주장을 굽히지 못 하는 겁니다. 나는 아는사람이고 저사람은 모르는거니 모르는 사람에게
굽힐순 없으니까요.
황현희씨가 첫 출현해서 이런말을 합니다. 이봉규하고 김갑수하고 보면 이봉규는 그래도 인정할건 하는데 김갑수는 절대 인정안한다라고..
뭘 뜻하는걸까요..
김갑수씨 뿐 아니라 좌파들이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항상 마지막에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죠. 어찌그리 레퍼토리가 똑같은지...
수십년이 지나도 그쪽 스타일은 변하는게 없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