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보면 강적들의 정치성향이 나오는거 같다.

1. 박정희 - 이봉규, 이준석 극호감, 강용석, 박종진 호감(능력인정), 김성경 - 알수없음 , 박은지 - 아무생각 없음, 김갑수 - 극혐

2. 김대중 - 전패널 호감.

3. 노무현 - 김갑수 - 전형적인 노빠. 박빠인 이봉규와 차이점. 이봉규는 아무리 박정희라도 똥은 똥이라하는데 김갑수는 노무현 똥은 된장이라고 우김 , 박은지 - 노사모는 맞으나 아무생각 없음. 강용석, 이준석,이봉규는 호감이긴 하나 능력인정 안함.박종진, 김성령 중립.

4. 전두환 - 전패널 비호감, 김갑수 극혐

5. 이명박 - 전패널 비호감, 김갑수 극혐

6. 이승만 -  이봉규 호감, 김갑수 극혐, 그외 중립

7. 김영삼 - 그때그때 다름.

8. 노태우 - 존재감 없음, 김갑수 극혐

9. 박근혜 - 이봉규 박빠, 김갑수 극혐, 나머지 중립

정리해보 좌우파가 아니가 박정희와 노무현으로 나뉜다고 보면 된다.

그 대표가 김갑수와 이봉규인데 이봉규는 그래도 노무현에 대해 호감이지만 능력인정을 안한다고 보면되고 김갑수는 능력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저 극혐질임.

어찌보면 우파와 좌파들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둘임. 우파는 그래도 상대를 인정할줄 알지만 좌파는 그런거 없음.

박종진은 오락가락함. 김성경은 중도좌파? 우파? 잘 모르겠음.나름 공과를 판단하려 애쓰는거 같음. 이준석, 강용석은 노무현이나 박정희나 좋게보나 노무현의

무능함을 싫어함. 박은지는 그냥 노사모?로 보임. 대부분 그렇듯이 아무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