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봉규씨,,,?
황*경
2015.06.04
이봉규씨 맞나,, 성함이 헷갈리네요
모자쓰고 소리지르시는 분.
늘 시청만 하는 입장이다가 처음으로 회원가입해서 글 써봅니다.
모든 방송사 통 틀어서 말이죠.
이봉규씨 보면서
세상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하는구나 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점잖게 말하면 쫌 좋을것을
늘 술먹고 깽판치듯 소리지르시는게 듣기 불편했습니다.
거기다 이번주 방송은 듣다가 귀가 망가질것 같더군요.
세상에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으니
한 단면을 보여주는구나 하고 참고 참으며 방송 봤는데
이봉규씨의 발언 내용을 떠나서
목소리 톤, 비논리적인 발언들, 술마시고 소리지르는것만 같은 그 자태들
정말 보고 듣기 힘듭니다.
굳이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아도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건 알고 있으니
그런 모습은 안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심각하게 귀가 아프고 심장이 쿵쿵 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