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노건호와 인식조작...강적은 무슨...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노무현 전대통령은 자살을 선택하고 말았지요 자신으로 인해 주위에 많은 피해를 끼친것으로 인하여 깊은 절망의마음을 가진것이 자살의 원인이고 많은 사람들도 노무현대통령의 그런 성품과 성정으로 인하여 되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한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주류가 아니었던 비주류세력이 한나라의 대통령이 된것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가장 큰 덕목이요 자산이었습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귀중하였던 이 도덕성이란 명예가 검찰에 의해 갈기갈기 찣겨졌을적 노무현 대통령이 가질게 되었을 수치심은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 였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하라고 검찰수사를 지시하였는 모르나
이것은 결론적으로 전정권에 의한 정치적 타살이고 정치적 보복이라 하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인품과 풍모를 그리워하는 국민이 너무 많고 그리고 저도 그의 선한고 착한 성품을 좋게보고 있으며 결코 권력을 쥔자가 가지는 교만함과 우월함을 가지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아닌지요 ? 노건호의 김무성에 대한 독설도 사실은 하지 말아야할 행동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러나 유가족이 느꼈을 그 분통함도 사실은 이해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사실은 기존의 주류세력은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지요 그러나 그는 어찌할수 없는 우리나라 전직대통령이었고 권위주의 타파와 지역구조를 배격하기 위한 노력등은 놓이 평가해야 마땅합니다 이런 대통령을 살아생전 다시한번 보게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살하기 직전 개떼같이 몰려들어 노무현을 물어뜯었던
조선일보도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이 아니지요 조선일보에서 처음보도 했지요 박연차에서 받은 1억자리 시계를 논뚜렁에 버렸다는 보도를 조선일보에서 가장 먼저 햇습니다 노무현을 일반 잡범보다 못한 취급을 햇지요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