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라는 자의 인식 속에는
김*연
2015.05.03
'박정희와 그의 딸', 마르코스,이멜다와 그 아들이... "똑같다"는데,
방송에서 사실과 다르게 입을 함부로 놀리는 거
참아줄 수가 없어 게시판 들어왔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그렇게 사람이 없나) 주접떠는 인간이
무슨 지식인인양, 지식인입네 하면서 강적들에 앉아 강변을 하는 꼴이 평소에도 역겨웠지만,
구토가 나올 것 같습니다.
시청자가 다 싫어해도 버티고 앉아 지껄이고 읽어대는 게 강적이라면야
안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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