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많은 패널이 문제
임*주
2015.04.23
날카롭기도하고 재밌기도하고 즐겁게 봐오던 프론데요.
패널들이 늘어나면서 산만해지고 재미도 반감된듯합니다.
박종진씨는 타프로에서 나름 인지도있게 해왔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강적들에선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 같습니다.
강용석씨와 라이벌구도를 이루며 프로그램을 이끌려는듯도 보이나 경쟁력이 없어보입니다. 이준석씨도 잠깐 빠졌다 복귀한후 힘이 빠진듯하구요.
제작진측에 건의합니다. 알찬패널로 정리해주세요.
집중하여 토론하고 이야기를 이끌어가 주세요.
박종진씨의 무리수는 이제 질립니다
이준석씨의 날카로움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패널들이 늘어나면서 산만해지고 재미도 반감된듯합니다.
박종진씨는 타프로에서 나름 인지도있게 해왔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강적들에선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 같습니다.
강용석씨와 라이벌구도를 이루며 프로그램을 이끌려는듯도 보이나 경쟁력이 없어보입니다. 이준석씨도 잠깐 빠졌다 복귀한후 힘이 빠진듯하구요.
제작진측에 건의합니다. 알찬패널로 정리해주세요.
집중하여 토론하고 이야기를 이끌어가 주세요.
박종진씨의 무리수는 이제 질립니다
이준석씨의 날카로움이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