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제 좀 질림....
이*호
2015.04.02
이번편은 뭐 또 내조의 여왕? 혹시 강적들 경고 먹었어요? 왜이러시나..
초반의 다양함과 패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
대기업 회장들, 그 마누라, 대통령, 또 그마누라, 대기업 자식들까지...
이거 아니잔아요. 강적들 시사프로 아니였어요?
시사프로+예능 아니였나?
사건 사고 역사 건들일게 얼마나 많은데 이거 아니잔아요..
이야기 거리 떨어졌으면 걍 북한 이야기라도 하던지요..
이제 식상하고 질립니다 봉규선생하고 갑수선생이 친해져서인지 서로 치고받는것도 많이 줄었고.
국민들이 알고싶어하는 걸 해주세요..
재벌. 재벌 마누라. 재벌 자식. 정치인 마누라까지.. 이런건 별로 알고 싶은 내용이 아닙니다.
시청률 반토막 난거 좀 보세요